육군은 오는 13일부터 대곶, 양촌, 하성면, 통진읍 일대에서 18일까지 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야외 전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도당산과 가현산 일대에서도 15일부터 17일까지 야외전술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군은 훈련기간 동안 병력과 차량 및 전차이동, 공포탄 및 각종 신호탄 사용에 따른 주민협조와 이해를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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