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와 김포경제인연합단체는 김포 중견 강소기업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오는11월21일부터 김포경제포럼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한 김포지역 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미래에셋대우는 김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영 경제전문들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구성해 김포지역 경제인들의 경영을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김포 경제포럼을 강사와 콘텐츠 지원을 통해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준 회장은 최고의 금융그룹인 미래에셋대우와 연계하여 급성장하는 김포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미래에셋대우 전문가그룹의 기업금융, 경영지원 및 컨설팅 지원등을 통해 김포경제 발전에 기영하고 김포우수기업 성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지역포럼 일정은 11월 21일부터 2020년 4월 6일(16주) 매주 월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이며 장소는 마리난베이 호텔, 미래에셋센터 원빌딩에서 실시한다.

                                   김포지역포럼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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