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노인회 - 하나성심병원’ 자매결연
‘월곶노인회 - 하나성심병원’ 자매결연
  • 양혜옥
  • 승인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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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약속

   
▲ 월곶면 노인회와 하나병원 임원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포시 월곶면 노인회와 지역 의료기관인 하나성심병원이 지난 6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노인들에 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대한노인회 김포시 분회인 월곶면 노인회는 21개 마을에 총 977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노인회는 하나성심병원을 의료요양 지정병원으로 정하고, 하나성심병원은 노인회가 의뢰한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노인회가 의뢰한 외래 및 입원환자와 장례식장 이용시 할인혜택을 제공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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