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파랑새를 좇는 일'
'문학은 파랑새를 좇는 일'
  • 권용국
  • 승인 2006.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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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문학 제9호 출판기념회

   
▲ 통진문학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통진문학 제9호 출판기념회가 지난 17일 통진신협 강의실에서 당윤섭 김포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통진문학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통진문학은 지난 1995년 통진신협 주부교실에 문예창작 과정이 개설되면서 동인지 형식으로 발간됐는데 최연식 시인의 지도로 시 낭송회와 시화전, 중앙문인초청문학특강, 문학기행 등의 창작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회원들 중에는 시인, 수필가로 7명이 중앙문단에 등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금상, 안병원 김포시의회의원을 비롯해 황치문 도의원 최재복 원로시인, 김포시민주평통 조진남회장, 통진신협 이광연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 9호 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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