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년기원제 개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풍년 기원제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주관으로 수안산 보존회장 이훈상씨의 풍요와 다복을 기원하는 동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안산은 삼국시대 때 축조된 토성과 일제가 민족정기를 억제키 위해 쇠말뚝을 박기도 했던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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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풍년 기원제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4-H회 주관으로 수안산 보존회장 이훈상씨의 풍요와 다복을 기원하는 동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수안산은 삼국시대 때 축조된 토성과 일제가 민족정기를 억제키 위해 쇠말뚝을 박기도 했던 명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