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김포 교통문제 해결, 시청 콤팩트시티 이전”
이회수, “김포 교통문제 해결, 시청 콤팩트시티 이전”
  • 김포데일리
  • 승인 2024.01.12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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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김포시을 출마 공식 선언
“세력 교체로 국가와 민주당 개혁 주도”
“시민 갈등 아닌 통합의 리더십 필요”

이회수 김포시을 예비후보가 112일 오전 11시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세력교체, 인물교체를 통해 국가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 개혁정치를 주도하고 김포의 교통문제와 생활인프라 확충 등 현안을 해결하겠다22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윤석열 정권의 외교 실패로 대한민국은 위태로운 나라가 됐다. 남북긴장으로 접경지역인 김포의 평화경제 개발전략도 어려워져 피해가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윤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수출격감과 고금리 고물가로 민생경제는 무너지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빚더미에 쌓여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다이번 총선은 정치교체, 세력교체로 대한민국과 김포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역동적으로 살아날 것인가 아니면 제2IMF와 같은 대위기로 빠져들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또 이재명 당대표를 도와 무너지는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되살리고 검찰 독재를 무너뜨리기 위해 반드시 정치교체를 이루겠다며 확실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회수 예비후보는 교통문제와 시청사 이전 등 김포시의 현안을 해결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김포의 부족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김포의 미래발전을 위해 거침없이 뛸 것이라며 지지율이 추락하자 김포를 위한 노력은커녕 분열주의로, 김포를 계속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무능한 김포시정과 국민의힘 정치인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이회수 예비후보는 김포를 서부수도권의 핵심도시로 사통팔달로 서울 뿐만 아니라 인천경제권까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광역경제공동체 발전을 선도하는 신김포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안을 도시 간의 협력과 연대로 예타 없이 조기 타결시키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김부선과 김용선이 아닌 수도권 동서를 잇는 김포-강남-하남=팔당선으로 조기 확정하고 광역교통혁명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처럼 김포하남 간 제2의 대심도 올림픽도로 구축을 검토 추진하고 경기도와 함께 김포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추진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포-인천 간 광역교통망을 활성화해 교통수요를 분산하고 김포을 주민들의 김포-인천 간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과 수요맞춤형 똑버스 서비스를 고촌, 풍무동에 이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양촌산업단지와 월곶하성, 통진지역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엇보다 김포시청을 콤팩트시티로 이전하되 김포한강신도시에 최대한 인접하도록 추진하겠다며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한편 이회수 예비후보는 30여 년 간 시민사회운동에 몸담았던 사회적경제 전문가로 2016년에 민주당에 영입됐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노사관계 정책과 일자리, 소상공인경제와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사회적경제 정책을 당의 주요한 정강정책으로 포함시키는 작업과 사회적경제기본법 초안 작업을 주도했다.

앞서 중앙당 추천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발탁돼 경기교통공사에서 3년 간 버스 등 수도권 광역교통을 설계하며 교통 전문가로 활약했다.

출 마 선 언 문

정치혁신과 인물교체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고 김포문제를 해결해내겠습니다.

-교통문제 해결! 김포시청 컴팩트시티 이전 추진!-

안녕하십니까?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경기 김포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이회수입니다.

제가 이번 22대 총선 김포을 선거에 출마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저는 김포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5호선 직결 실패 시 불출마 등 국민의 힘 홍철호 후보의 실언과 김포시장의 협상력 부재가 큰 문제이지만 교통 문제를 포함하여 김포 민주당은 그동안 속 시원한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실력 있는 김포 민주당이 되기 위해서도 우리 지역에서도 정치혁신과 인물교체가 필요합니다.

둘째, 저는 김포의 발전과 김포시민의 이익을 진정으로 대변하고자 합니다. 그간 김포시와 국민의 힘은 경기도가 승인한 “2035 김포도시기본계획이나 김포의 비전과 미래에 관한 모든 것을 내팽개치고 오로지 선거용 행정 개편론만 추진해왔습니다. 김포의 지역균형발전과 서부수도권의 광역적 경제발전이 더 중요합니다. 저는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김포의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셋째, 저는 지역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김포시는 지난 7,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서 발표한 김병수 김포시장의 시정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추락하자 이를 만회하려 꼼수를 썼습니다. 시민 통합을 해야 할 행정이 시민 갈등의 당파정치를 획책한 것입니다. 저는 분열주의적 김포시정을 확실히 견제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김포을 지역 시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1) 이제 한반도는 한 발짝만 잘못 내디디면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스라엘 내전처럼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나라가 됐습니다.

균형외교와 실리외교를 포기한 윤석열 정부의 미일 편중외교와 상대를 악마화하는 적대적 이념정치가 문제의 근원입니다.

군사적 긴장 고조뿐만 아니라 최대 교역국인 중국으로의 수출격감으로 인해 경제의 피해도 대단합니다.

특히 김포는 서부수도권의 관문이자 남북 접경지역으로서 그 피해가 더 심각합니다. 평화경제특구와 한강하구의 지속가능 개발 등 김포미래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실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2) “자고 나니 선진국이었던 나라가 불과 1년도 안 되어 자고 나니 다시 후진국이 되었다.”는 말이 더 이상 우스갯소리가 아닌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나라 경제가 뒷걸음치고 지역경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끝도 모를 경기침체로 민생경제와 서민경제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고금리, 고물가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가계부채에 시달리며 집단적인 우울증까지 겪으면서 소외된 사람들이 소리 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3) 대한민국 헌법은 3권 분립에 기반한 민주적 통치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은 국회에서 통과된 양곡관리법과 간호법은 물론 이고, 최근에는 김건희 특검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등 쌍특검까지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민 누구에나 공정한 법집행이라는 대원칙을 무너뜨렸습니다.

또한 강제징용의 문제나 야간집회의 자유 등 법원의 결정조차 무시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삼권분립과 민주주의가 무너져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보다 훨씬 심한 헌법위반을 하고 있습니다.

4) 지금 민주당이 추구할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대통령을 탄핵하고 새로운 나라를 꿈꾸었던 온 국민의 촛불정신을 되살리고 지난 시절의 개혁실패의 원인들을 냉정하게 성찰해봐야 합니다. 다시 민주당을 혁신하고 정치교체와 국민통합의 정치를 추진해야 합니다. 더 이상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의 실정에 기대어 반사이익을 얻고자 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5) 이를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세력교체와 인물교체가 필요합니다.

저는 국회에 가면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의 정치를 주도하겠습니다. 시민이 열망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하는 새로운 혁신세력과 신진 정치세력들이 총선승리의 선봉에 나서야 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가을 경기도와 김포지역에서 나타난 인물교체에 대한 여론지수는 재선 지지율이 20%대 초중반에 머무르고 인물교체 지수도 두 배에 달하는 40%대 중반을 넘어서서 정치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번 총선은 정치교체, 세력교체로 대한민국과 김포가 다시 역동적으로 살아날 것인가? 아니면 여야 기득권 정치 연장으로 제2IMF와 같은 대위기로 빠져들 것인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포한강신도시와 양촌, 통진 등 5개 읍면 주민 여러분!

저는 오늘 김포을 국회의원 출마선언을 하면서 기자회견 장소를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으로 정했습니다. 이곳은 항일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김포를 지켜왔던 애국지사 이종근 선생과 김포 항일독립운동가들의 꿈과 희망이 서린 곳입니다.

그분들이 열망했던 꿈을 이어받아, 우리 시민들이 행복하고 골고루 잘 사는 도시, 소외된 사람들도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따듯한 도시, 더 위대하고 역동적인 새로운 신김포 시대를 열어갔으면 합니다.

김포는 남북분단으로 수십 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희생을 치러왔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한반도 평화의 물결을 타고 이제는 인구 50만의 도시를 넘어서 2035년에는 인구 73만의 대도시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 김포는 한강신도시 개발과 수도권 메가시티 리전으로 광역생활권이 확장은 되었지만, 서부수도권의 광역교통망과 산업클러스터, 대학병원과 문화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부족하고 대기업 유치 등 미래성장동력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지역발전은 지체되고 김포시민들은 날마다 나의 해방일지를 쓰면서 교통난과 일자리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김포에는 복잡한 문제들을 단순하게 풀어내고 잘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이회수는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 시민사회운동과 정당활동,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지난 30년 동안 복잡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 등을 통해 어떠한 문제도 끈질기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하다가 2016년에 민주당에 영입되어 사회적경제 정책을 당의 주요한 정강정책으로 포함하는 작업을 주도하고 당내 17개 시도당 조직에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설립하여 지역혁신과 지역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지역개발 프레임을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당 사회적경제위원회를 전국위원회로 재편하는 작업과 함께 국회의원실에서 사회적경제기본법 초안작업을 주도했던 장본인입니다.

그 후에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저를 새로 설립한 경기교통공사 초대 상임이사로 발탁했고, 저는 기관장 공석으로 오랫동안 사장 직무대행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교통공사 재임 3년 동안 경기도의 광역교통망을 체계화하는 일을 수행했습니다. 31개 시군과 연계된 광역교통과 공공버스를 확대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 추진과 수요맞춤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개발운영으로 경기도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저는 당시 경기도 지사였던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경기도 대중교통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기도의 교통을 현장에서 설계하고 실제로 집행했던 사람입니다. 지금 겪는 김포의 어려움, 특히 광역교통의 문제는 수도권 교통문제를 다루었던 도시교통전문가인 제가 경기도와 수도권의 정책적, 정무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그 누구보다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포을 선거구 시민여러분!

저 이회수는 양촌읍 구래리 구지(현 구래동)에서 태어나서 평생 김포의 영원한 대변자 역할을 해온 김포가 아껴둔 자랑스런 아들입니다.

5천년 김포의 역사문화와 인향백리 발자취가 있는 김포반도 어느 곳 하나 제가 모르는 곳이 없고 제가 사랑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김포의 성장과 발전 과정도 저는 모두 꿰고 있고 미래 김포에 대한 비전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포는 성장하는 도시입니다.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다른 지역들이 인구 소멸과 지역 공동화를 걱정할 때, 사람들은 오히려 김포로 찾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걱정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균형잡힌 성장,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실속있는 성장, 시민이 행복한 성장입니다.

성장하는 김포를 위해 대학과 종합병원 유치, 대기업유치 등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회수는 22대 국회에 입성하여 김포를 서부수도권의 핵심도시로 사통팔달로 교통이 연결되고 서부수도권의 광역경제발전을 선도하는 신김포시대를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저는 김포서울라인과 김포인천라인을 사통팔달로 잇는 광역교통망 혁명으로 김포를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만들어가고 지역내 균형발전을 투트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김포서울간 교통축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연장안을 예타없이 조기 타결시키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_D는 수도권 동서를 잇는 김포-강남-하남=팔당선으로 조기 확정하여 광역교통혁명 시대를 앞당기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민자 적격성이 통과된 수도권 남북을 잇는 고양-양재 대심도 지하고속도로처럼 김포하남간 제2의 대심도 올림픽도로 구축을 검토·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공공버스)에 이어 김포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추진을 경기도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정책과 연계추진하여 김포지역 대중교통의 혁명과 교통서비스 확충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김포을 지역인 신김포와 인천간의 교통축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중인 김포골드라인 구래·양촌역의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 연장사업이 조기에 추진되도록 경기도 및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김포-인천간의 광역교통망 활성화로 교통수요를 동서남북으로 분산하며 김포을 지역 주민들의 김포-인천간 광역교통 서비스를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포갑의 고촌읍과 풍무동에서 추진중인 수요맞춤형버스인 똑버스 서비스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양촌산업단지와 월곶하성 등 통진지역까지 확대되도록 하고, 경기도가 김포시와 손잡고 추진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도 전면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과밀화되고 날로 행정서비스가 떨어지는 김포시정을 혁신하고, 김포시 청사를 김포 컴팩트시티가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경계지역으로 이전 추진함으로써 김포시 갑·을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서부수도권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포시 청사 이전에 따라 공동화 우려가 있는 사우동 일대는 김포시역사박물관과 문화 컨텐츠 클러스터 구축, 청년문화광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김포발전의 성장거점으로 삼고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산 일대의 문화관광 벨트와 연계하여 사우동-북변동-풍무동을 연계하는 새로운 문화활력지대로 발전시키는 방안 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현재 국민이 힘이 나홀로 추진하는 김포서울편입 추진과 서울통합 주민투표 실시 켐페인은 찬반을 떠나 방법론적으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고 선거용 공약으로 추진해서 논란만 증폭되고 현실성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소극적이고 선거용 정책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높아서 서울시도 논의를 중단하고 총선 이후 다양한 관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한 논의는 총선 이후에 김포발전과 수도권 발전에 관한 다양한 대안을 놓고 여야는 물론 민관이 폭넓게 논의하여 지역공동체와 김포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발전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 이회수는

이제 여의도의 기득권 정치를 회수하여 김포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세력교체와 정치교체의 선두 주자가 되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의 선봉이 되겠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지역에서 단단하게 실력을 쌓아온 이회수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잘못된 것을 뜯어고치고 시민들에게 이로운 것들만을 만들어내는 이회수와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112

                      김포시 독립운동 기념관 앞에서

       22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을 선거구 예비후보자 이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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