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시청에서 바로 본 사우동 전경.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제6호 태풍 '디앤무'가 22일 태풍으로서의 일생을 마감했지만 다시 남쪽에서 시작되는 장마 영향 때문인지 시 전역의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잔뜩 찌푸려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