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5일 오후 10시부터 0시까지 두시간 동안 김포 해안지역 일대에서 해안통합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군은 훈련 도중 병력과 차량 및 헬기기동, 조명탕과 공포탄 사용에 따른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