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사무소 (동장.조성범)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감자 파종행사를 가졌다. 23일 고촌면 향산리에서 있은 이날 행사에는 사우동 새마을회 회원 20명이 참여, 씨감자 15상자분을 심었다. 사우동사무소는 여기서 발생한 이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감자 수확을 마친 후에는 배추와 콩 등의 작물을 심을 예정.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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