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모씨,오모씨등 피의자들은 동네 선후배 지간인 자들로, 2011. 8. 10.경 김포시 양촌면 피해자 정모씨(29세,여)의 집이 비어있는 것을 확인 한 후, 창문을 손괴, 침입하는 방법으로 귀금속 1,000만원상당을 절취하는 등 ,2010. 7. 29 ~ 2011. 8. 10.경까지 1년간 총39회에 걸쳐 이와 같은 방법으로 3억1천만원 상당을 절취 한 피의자 2명을 검거 구속하고, 위 피의자들로부터 장물을 매입한 김모씨(44세)등5명을 불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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