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시장 시민과의 대화
유영록 시장 시민과의 대화
  • 김포데일리
  • 승인 2012.01.17 15:3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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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은 17일 5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2012년 시민과의 대화’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갖고, 각 지역별 숙원사업과 현안사항 등 각계각층의 고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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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2 21:58:52
기업의 공해를 왜?..무방비상태에서 주민이 당해야되는가?.수십년간 난개발로인한 피해를 주민이 감당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공무원들 교육을 시켜서라도 반듯이 뿌리뽑고 주민이 억울함없이 피해를 봤다면 피해를 해줘야할것이다.인허가는 공무원의 손에서 이루워지고 마을이장들의 손에서 이루워졌다.돌아가며 이장을보고 기업에서 돈을받아 챙기는 그런무식한 행위가 이사회에서 용납될줄 알았다면 크나큰 범법을지은것 아닐까

*** 2012-02-12 21:54:20
통진읍 가현리 대곶면 거물대리 경계에서 불법 소각과 불법도장은 주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었다.주물공장내에서 드럼통 소각과 미세비산먼지등으로 가옥과 인체는 병들고있다.주민이 기업에게 피해를 주었는가?.왜? 주민에게 엄청난 악취와 비산먼지 불법소각등을해서 병들게하고 삶의 질을 흐트려 놓는가?.왜?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는지 김포시는 각성해야하고 반성하라?주민이 왜?기업에서 배출하는 공해를무방비 상태에서...

*** 2012-02-12 21:42:44
기업의공해는 가족을 병들게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란것을 김포시는 알아야한다.기업과 주민이 서로 공존하려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환경단속을해야할것이며 기업을 공무원이 인허가를 해준만큼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기업의 환경을 책임져야할것이다.대곶면 소재 대곶초등학교 중학교주변 공장들 대곶면전체 마을주민들 피해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수있도록 김포시관계자들은 명심해야한다.

*** 2012-02-12 21:36:20
기업의불법을 눈감아주는 이장들이 십여년전부터 불법을 자행하고 계속 전통처럼 이어지는 행위는 반듯이 고쳐져야 한다고 판단한다.타도시 같은경우 기업에서 불법으로 소각을한다던지 주민에게 피해를주면 엄격하게 단속하여 주민에게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한다.그러나 김포시는 고발되지 않는 기업은 방치한고있다.각기업에 소각과집진시설없이 배출은 법규가 엄격하다것을 공문을 보내서라도 경각심을 심어줘야한다

*** 2012-02-12 21:24:57
마을 이장이 앞장서서 농수로를 퇴수로라하여 기업에서 돈을받아 챙기는 행위도 시정되야하고 그 피해역시 주민이 모든 피해를 보고있다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기업의 불법행위를 눈감고 보듯하는 마을 이장과 지도자들..이들은 행사비와 리세를 받는등의 행위자체가 불법이란것도 모르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지는데도 관계 공무원들은 규제도 아니한다. 그러니 기업은 불법을 밥먹듯하고 마을에서 소각을하는등 법이따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