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지난해 9월 지방도 356호 양곡~대명간 도로를 개설하면서 노견에 설치한 자전거 도로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여기에 투입된 예산만도 7억2천만원,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이 자전거 도로가 이용주민없이 오히려 농사를 짖고 있는 주민들에게 불편만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포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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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없소 2004-04-02 19:57:06 더보기 삭제하기 사진에 나온 저 도로는 자전거도로가 아니고 흉물 덩어리 아닌가요 뽀얀먼지에 때가끼어 ........(재질이 스텐 아닌가요) 턱은 없지만 농민들에게는 참 애물덩어리 이겠네요
턱은 없지만 농민들에게는 참 애물덩어리 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