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 체제의 김포경실련이 석지관 조계종 용화사 주지스님과 김홍주 김포성당 주임신부를 공동대표로 오는 18일 공식출범한다. 김포경실련준비위는 지난 2001년 이경재 목사(금파교회)와 김창집 전 시의원, 신성식씨 등 3인 공동대표 체제로 발족했었다. 공동대표 외에 고문에는 장기정 양곡신협 이사장(전 준비위원장)과 이경재 목사, 집행위원장에는 신성식 전 준비위원장이 맡게 된다. 창립대회는 2월 18일 오후 6시 효원문화센터 그린베어 저작권자 © 김포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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