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읍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추억의 웨딩·바람떡 만들기’ 진행
고촌읍새마을부녀회, ‘어르신 추억의 웨딩·바람떡 만들기’ 진행
  • 김포데일리
  • 승인 2026.10.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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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떡 만들기 체험과 웨딩촬영으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고촌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숙)는 26일 고촌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추억의 웨딩·바람떡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경기도 지방보조사업인 2026년 마을공동체사업 ‘좋은 이웃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이미정 김포담은식문화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바람떡 만드는 방법을 안내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바람떡 모양을 예쁘게 장식하며 전통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솜씨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추억의 웨딩촬영이 진행됐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왕관과 면사포를 착용한 후 곱게 화장까지 마친 어르신들은 웨딩촬영을 통해 지난날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고 특별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또 하나의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김미숙 고촌읍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며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희 고촌읍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단체별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촌읍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좋은 이웃 만들기’ 사업을 통해 ▲바람떡만들기, ▲한과만들기, ▲과일컵만들기 등 총 4차례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각 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는 등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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