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복지재단은 오는 12월 1일 김포시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 시작행사를 열고, 2027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따뜻한 나눔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제14회를 맞는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연말연시 시민과 기업,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올해는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총 13억 원의 나눔을 목표로 진행된다.
12월 1일 오후 3시 김포시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시작행사에는 김포시장과 김포시의회, 국회의원, 지역 기업인 및 기부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하는 나눔퍼포먼스, 나눔문화 활성화 유공자 표창, 나눔 성과 보고, 현금·현물 기탁식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을 통해 62일간 이어질 나눔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함께 만드는 희망’을 주제로, 기부자가 단순히 후원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의 주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동·장애인·다문화·노인 등 다양한 복지 분야로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는 모습을 표현하는 참여형 나눔퍼포먼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나눔릴레이를 통해 기존 기부자와 기업·단체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복지재단 윤귀선 대표이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전해주시는 작은 나눔이 모이면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밝혀주는 큰 힘이 된다”며 “사랑의 온도 100도를 향한 62일간의 따뜻한 동행에 시민과 기업, 단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는 2026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나눔 관련 자세한 문의는 김포복지재단(☎031-989-0341~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