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읍 주민자치회, 제13회 오라니장터 한마당 축제 최종점검 회의 개최
양촌읍 주민자치회, 제13회 오라니장터 한마당 축제 최종점검 회의 개최
  • 김포데일리
  • 승인 2026.10.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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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 상황 점검 및 안전관리 등 세부 추진사항 논의

김포 양촌지역의 3·23 만세운동 역사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제13회 양촌 오라니장터 한마당 축제’가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가운데, 양촌읍 주민자치회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난 30일 양촌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축제 취진위원회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분야별 협조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김현숙 양촌읍 주민자치회장은 “추진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양촌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함께한 양촌읍장은 “오라니장터 한마당 축제는 양촌지역의 자랑스러운 3·23 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축제를 위해 애써주시는 추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와 안전관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3회 양촌 오라니장터 한마당 축제’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촌읍행정복지센터 특설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과 3·23 만세 퍼레이드, 전통공연, 주민참여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장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양촌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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