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김포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 김포데일리
  • 승인 2026.11.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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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복지 현안과 현장의 어려움 청취 … 주민 중심 복지 실현 방안 모색
- 이웃을 살피는 읍면동 협의체 역할 공유하고 민·관 소통 강화

김포시(시장 이기형)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민간위원장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기형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관계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읍면동 민간위원장 소개와 인사에 이어 지역복지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이웃을 살피며 접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지원과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시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살피며 시민 복지를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선9기 시정에서 주민 복지에 역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동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원장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에서 시민 복지를 위해 애쓰는 위원장들의 목소리를 모아 김포시 발전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1일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주민 중심의 민관 협력기구다. 김포시에서는 14개 읍면동, 277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연계,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보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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