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송중앙초, 학생자치회 주도 ‘폰프리 데이’ 캠페인 운영
마송중앙초, 학생자치회 주도 ‘폰프리 데이’ 캠페인 운영
  • 김포데일리
  • 승인 2026.11.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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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송중앙초, 2026. 11. 4.(수) 학생자치회 주도 폰프리 데이 캠페인 진행
◦ 전교생 대상 폰프리 데이 운영으로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
◦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및 바람직한 소통 문화 확산

 

김포교육지원청 마송중앙초등학교(교장 신정희)는 지난 11월 4일 학생자치회 주도로 ‘폰프리 데이’ 아침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고, 휴대전화 사용을 잠시 줄이는 대신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아침 등교 시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폰프리 데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폰프리 데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폰프리 배지를 나누어 주며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이 캠페인의 취지를 일상생활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배지를 활용해 스마트폰 사용 조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교는 가정에서도 폰프리 데이의 취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안내장을 배부했다.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가능한 한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등교하도록 안내하며 가정과 연계한 실천을 독려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마송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 “폰프리 데이는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스마트폰 대신 친구와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되찾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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