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신, 민간위원장 이희숙)는 지난 5일,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 사항과 지역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지역특화사업인 「사우동 희망드림 위기가구 지원」 대상자 선정을 심의 했다. 이 사업은 공적 지원만으로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힘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위기 상황, 지원 필요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또한,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통합돌봄대상자 목욕의자 지원사업」을 신규 지역특화사업으로 편성하는 안건을 심의했다.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목욕의자 사용법 안내와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를 통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한 위원들은 한 해 동안의 현장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희숙 민간위원장은 “돌아보면 올 한 해 우리가 함께 나눈 작은 관심과 실천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신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위원님들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이 사우동 곳곳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7년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